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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바로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이 시작됩니다.
위노바는 20년여간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제품개발 및 생산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끊임없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을 키워내고 아름다움과 건강의 꽃을 피우듯, 위노바는 고객의 행복을 지키고 가꾸어 나갑니다.

450만+

코스메틱 생산

6,000만+

의약외품 생산

300여개사

주요 고객사

14건+

인증 및 특허

BUSINESS

위노바는 제품 기획부터 제조·생산·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ONE-STOP프로세스로 진행하는 화장품 ODM·OEM 전문 회사로 수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 흐름에 앞장 서서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흥하고자는 하는 글로벌 화장품제조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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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WINNOVA, 피부화장료 조성물 특허취득

생명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WINNOVA(위노바)에서 지난 11월 1일,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WINNOVA(위노바)에서 취득한 피부화장자료 조성물은 오크라, 퀴노아, 석류, 들깨, 편백 추출 혼합물과 프로폴리스 및 합성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피부의 항산화, 항염증, 피부보습, 피부탄력, 주름개선, 노화방지 및 미백효과 등 우수한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WINNOVA(위노바) 경영진은 “회사가 어렵고 침체된 대외 여건에서도 설비투자가 기회라 생각하고 생산 현장에 자동화 설비, 마스크팩 장비 등 망설임 없는 신규투자와 기존의 설비의 개선 보완을 완료 하였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생산 시설 구축으로 변화한 현장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일정에 제품을 안정적 공급을 하면서 매출도 증가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살아나고 있는 한류로 동남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와 중국의 한한령이 해결되면서 해외바이어를 겨냥한 신규투자가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과 빠른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WINNOVA(위노바)는 새로운 경영진으로 구성하여, 지난 8월 취임식을 개최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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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JHT COS, 중동 최대 유통그룹과 제휴

제이에이치티코스(JHT COS, 대표 이재정)는 200개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동 최대 유통그룹인 룰루그룹인터내셔날(LuLu Group International)의 룰루 하이퍼마켓(LuLu Hypermarket)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이에이치티코스는 지난해 6월 ‘화장품 및 향수’ 제품에 대해 국내기업 최초로 룰루그룹과 공식 벤더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1월 1차로 ▲미창조(대표 유상준) ▲키포스(대표 오성수) ▲위노바(대표 고연우) ▲미래바이오팜(대표 윤호경)의 아름빛(Arumvit) ▲리안 후르츠바스켓(Riahn fruits Basket)의 스킨케어, 바디케어 화장품을 100만 달러 상당 수출하여, 아랍 6개국(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의 룰루 하이퍼마켓에 입점 완료했다. 또, 국내 유명 브랜드 및 러시안 차가(Russian Chaga) 화장품의 2차분 수출을 준비 중이다. 제이에이치티코스는 제이에이치티(JHT, 대표 이재정)와 드림프리덤(대표 남시범)이 출자해 지난 2006년 설립된 해외수출화장품 전문 ODM 및 해외 대형 유통그룹의 한국 벤더기업으로 태국(JHT JV Thailand), 미국(JHT COS USA), 일본 (JHT COS Japan)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미얀마에 ‘RINCARE’ 화장품 수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개국의 대형 유통그룹 등과 벤더 또는 제휴 관계에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러시아의 ‘Russian Wealth(대표 Ivan Volskiy)’와 파트너십을 맺고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러시아로부터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마무리 중이다. 한편, 제이에이치티코스 수출 담당 김경준 이사는 “중동을 비롯해 러시아 시장의 화장품 수출에 대한 성과가 큰 만큼 이들 지역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회사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며 “좋은 기술을 가진 국내 화장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02-2049-0451로 안내받으면 된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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